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사라요 Aug 23. 2024

이번 한 주는 글을 쉬어갑니다.



스트레스와 건강이상으로 이번주 글을 쓰기가 어려울 듯하여 양해의 글 올립니다. 현재 겪고 있는 건강이상과 다음화의 제목은 서로 연결되거나 우려할만한 내용이 아니오니 걱정하지 말아 주세요.


다만 지나친 체중 저하로 인해 많이 어지러워 병원도 다녀오고 밥도 먹고 정신 좀 차린 후 다음 주에 정상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걱정해 주실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오늘은 글을 쓰기가 싫어서 하는 잡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