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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Hale“지금 안 해 보면 후회 할 것 같아서 해봅니다.” S. Hale- 이지아알콜중독인 엄마와의 관계에서 벗어나, 나를 알아가는 중입니다. ziansoop@gmail.com
세잇고만고만한 책에 줄을 긋다 그만그만한 글을 씁니다. 와중에 나누고 싶은게 하나 있다면, 책이 일상을 한 뼘쯤 다르게 만드리라는 믿음. 그 믿음으로 오늘도 페이지를 넘깁니다.
춤추는 곰유기화학과 고분자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과학자였고, 지금은 장기 휴직중입니다.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립니다. (유화 n개월 차 초보입니다.)
커리어픽 김재원청년분들의 취업과 행복을 위한 커리어코치로 일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세상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갈릭맛생각이 많은 대학생입니다.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설중매, 동백, 수선화 그래 날 뭐라고 불러도 좋아’라는 가사구절을 좋아합니다. 또 현재를 살기를 선택했습니다.- 채수아[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봄날의 햇살29년차 육아맘이자 교사, 감각하는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는 것을 즐기는 INFJ, 마음에 담겨진 이야기를 예쁜 그릇에 음식을 담듯 담아보고 싶습니다.*^^*
꽃보다 예쁜 여자꽃보다 예쁜 여자가 되고 싶어 꽃을 만드는 공예가입니다. 물론, 외면이 아닌 내면입니다.
리나권내 이야기를 쓰지만,언젠가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되기를 바랍니다.가장 사적인 문장이 가장 보편적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김준한2024 한국 문학 대상 수상 시인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 삼선이제, '내가 되어' 글을 써봅니다.
- 류귀복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 몌별일상에 대한 각자의 취향이 다름에서 삶의 매력을 느낍니다. 스쳐 지나간 일상 속 의미를 글로 되새기며, 별것 아닌 하루가 특별한 날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바다시인 우재 박종익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시인, 창작사진가, Editor, 색소포니스트
또 다른세상책과 서점을 사랑하며, 현재는 노모를 모시며 암 투병 중이다. 다양한 인생처럼 책은 사람을 말한다. 오래 사랑 받는 글처럼 독자에게 마음의 위로로 다가가고 싶다.
거울 속 다른 나인생의 반환점에서 왔던 길로 다시 돌아가는 것 보다 새로운 길을 찾아 결승점에 도착하는 멋진 나를 발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