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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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평론가 청람 김왕식
밟히는 들꽃에 눈길을 줍니다.
월간 '신문예' 수필부문과 평론부문 공모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글을 씁니다.
2023 수필, 2024 평론 부문 신인 작가상 수상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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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부름 지나
하는 일에 진심이면, 사람이 진심이 되고, 진심인 사람들이 주변에 더 많이 모이게 된다. 그게 또 다른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준다면. (매주 일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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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윰글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고,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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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eel co
여전히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가 끊이지 않는 30대. 주재원 와이프로 인도네시아에서 살면서 느낀 점, 본 것, 생각을 기록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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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임은정
마음건강 활동가. 사람들의 마음건강을 돕는 다양한 활동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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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빛
드넓은 초원에 비치는 한줄기의 빛처럼 누군가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전해주는 글과 삶을 짓고 싶다. Always be happy!*^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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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미숙
네이버 도서 인플루언서. 콜센터 13년 차 근무.
출퇴근 할 때 떠오르는 문장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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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Nathan 조형권
《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공부의 품격》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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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하루
암 자연치유 5년 차 닉네임 '치유',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연습중입니다 | 치유학교 활동가로서 치유 여정을 함께 걷는 치유동반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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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 김경호
김경호金景浩 /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봅니다.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