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카페에서 강아지 그림 전시회를 보았다. 그림 하나하나에서 강아지에 대한 화가의 애정이 느껴지는 작품들이 많았다.
어?!
그런데, 한 작품 속의 강아지는 뽕이 씨와 비슷한 듯 또 많이 다르다. 어떤 점이 다를까?
오호라~ 뽕이 씨는 롱다리구나! (참고로 허리도 길다. 그래서 뽕이 씨는 '라마'를 닮았다)
뽕이 씨는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 아니라
'다리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라고 불러줘야 할까?
사슴처럼 목도, 허리도, 다리도 길면 어떠한가?
건강하게만 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