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감, 그것은 위대하면서도 허망한 존재.
특히나 모르는 이들 사이에 이방인으로서 우뚝 서 있을 때면 더욱.
고독을 먼저 겪어 본 이들이 나에게 다가온다.
나는 홀로서기에 성공한 그들을 경이롭게 바라본다.
그들과 교류가 늘어갈 때면 자연스러운 소속감이 피어난다.
착각일 수도 있고, 진짜면 더 좋고.
그렇게 이방인이라는 단어로부터 벗어난다.
Thanks to Mochi, YJ, Haley, No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