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일의 얼굴

일 잘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드시 하는 것(아다치 유야)


문장: "일을 잘하는 방법에 지름길은 없다. 요령을 피우지 않고 오로지 계속 반복하는 방법뿐이다."


출처: 단 3일 만에 익힌 것은 3일 치의 가치밖에 없다 중에서


(AI) 생각 한 줄 요약: 보이지 않는 노력을 일의 본질로 풀어낸, 현실적인 일의 얼굴




생각: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는 사람은 어디서든 눈에 띄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잘러’가 되고 싶어 합니다. 책 『일 잘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드시 하는 것』은 작가가 컨설팅 회사에 다니며 만난 ‘일잘러’의 보이지 않는 노력을 정리한 책입니다.


원활한 인간관계를 위한 ‘원칙’, 맡은 일을 제대로 수행하는 ‘방법’, 일을 대하는 ‘태도’ 등 일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유용한 요소가 작가의 구체적인 경험과 함께 정리돼 있습니다.


여러 요소 중 일을 대하는 ‘태도’가 눈에 띄었습니다. ‘일의 즐거움’을 묻는 면접에서 일로 얻는 ‘경제적 자유’가 기쁨이며, 일을 부담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말한 기업 임원의 표현이 기억에 남습니다.


제게 가장 인상 깊은 문장은 “지름길은 없다.”입니다. 요즘 들리는 말과도 결을 함께해 더욱 와닿았습니다. “누군가 일을 쉽게 하는 것처럼 보이는 건, 그가 그만큼 노력했기 때문”이라는 말입니다. 남의 노력을 쉽게 판단하지 않겠다는 요즘 사람들의 공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장을 읽으며 제가 좋아하던 광고(아래 참고)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광고의 마지막 문구(“지름길은 없습니다. 바른 길로 갑니다.”)는 담담하고 소박해 진심으로 다가옵니다. 쉬워 보이는 성공 뒤에 무한한 노력과 책임이 책의 메시지와 같다고 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숙달한 요령도 좋지만, 쉽고 빠른 길만 찾으려 했던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남의 노력은 함부로 낮추지 않고, 주어진 일에는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oW5Ujjpefk



(작성일: 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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