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육오이사 36524입니다.
세 번째 공지
안녕하세요. 삼육오이사 36524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글을 연재하는 것을 말없이 중단하고 사라졌던 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를 걱정해 주셨을 많은 구독자 분들께도 죄송함과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진행하고 있던 모든 일이 갑자기 바빠지면서
제 마음에 여유가 많이 없어졌었고,
그렇게 되면서
글에 대한 권태기까지 찾아왔었던 것 같습니다.
펜을 들면 샘솟던 창의성과 행복감이 예전보다 많이 사라졌고, 글에 제 특유의 감성조차 묻어 나오지 못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휴식기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약 3개월 정도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다른 것들을 하는 동안에도 늘 브런치가 많이 그리웠어요.
복잡하던 마음이 지금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된 상태이고,
새로운 달 10월을 맞아
브런치로 다시 돌아오려고 합니다.
이번 달부터 다시 꾸준히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의 하루가 되어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언제든지 찾아오시고 언제든지 보고 가세요.
모든 분들의 마음이 밤과 낮, 그 사이 새벽까지도 평안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