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 미라클 모닝

by pahadi


나는 잠이 많다. 정말 많다. 자도 자도 피곤하니 생존을 위해 자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내가 쓸 수 있는 시간이 자꾸 줄어든다. 이대로는 안되지. 나도 미라클 모닝을 해보자.


새벽 네시 반 알람이 울리고 일어나기는 성공. 쓱싹쓱싹 그림을 그린다. 오롯이 내가 좋아하는 일로 맞이하는 새벽도 꽤 괜찮네. 출근시간이 다가오는데 딱 10분만 더 잘까? 오후에 피곤할 지고 모르니까.


살짝 눈을 감았다 뜨니 어느새 한 시간이 훌쩍 흘렀다. 으아아아악! 지각이다! 엄청난 지각이다! 10분 만에 출근 준비를 마치고 후다닥 뛰쳐나왔다. 정말 미라클 한 아침이다. 이래서 미라클이구나!


Yellow is everyw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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