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방
by
pahadi
Feb 29. 2020
책을 읽다가 익숙한 구절을 발견하는 것도
독서의 또 다른 재미다.
검은 잉크로 박제된 문장은 살아있는 생명처럼
때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
나의 부족함을 하나라도 더 찾아내려는듯
스스로를 몰아세울 때
익숙한 구절이 새롭게 말을 걸어왔다.
지금도 충분하다고,
뭘 그리 걱정하냐고,
다 괜찮다고.
keyword
일러스트
그림
독서
매거진의 이전글
어웨이크 - 피터 홀린스
나는 파도에서 넘어지며 인생을 배웠다 - 캐런 리날디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