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하게 시원했던

아임홈

by 앵콜요청금지

쓸데없이 빙수가격 너무 높게 받는 까페들 별로인데, 여기 우유빙수는 그래도 맛있긴 맛있다.

부드러운 우유 얼음이 수북하고 안을 파고들면 팥 견과류가 가득. 견과류가 정말 가득 -ㅁ- (견과류의 식감을 안 좋아하는 1인이기에 더 많게 느껴지는 것일수도 있음을 주의)

늦은 점심 먹고 빙수 먹고 배불러서 저녁은 스킵했을 정도로 양이 많음. 한가지 단점은 까페 에어컨을 너무 빵빵하게 틀어놔서 오돌오돌 떨면서 다 먹자마자 탈출했다는 거.

- 우유빙수 14000원 @ 동판교 까페거리 아임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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