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하루 타로
어느 한 부분의 모습으로 자신을 규정짓거나 단정 짓지 마세요.
어떤 틀을 만드는 순간 그 틀을 벗어나 바라보기란 어렵습니다.
‘이런 부분이 있구나, 이런 모습도 있구나.’ 정도로 바라보세요.
어느 한 부분의 단편적인 모습이 당신 전체의 모습은 아닙니다.
어떤 일이나, 주제, 역할, 사람, 상황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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