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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 짓지 않기

다정한 하루 타로

by 김규리
Flexibility.jpg Flexibility. ⓒ Painter Eun.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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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부분의 모습으로 자신을 규정짓거나 단정 짓지 마세요.

어떤 틀을 만드는 순간 그 틀을 벗어나 바라보기란 어렵습니다.


‘이런 부분이 있구나, 이런 모습도 있구나.’ 정도로 바라보세요.


어느 한 부분의 단편적인 모습이 당신 전체의 모습은 아닙니다.

어떤 일이나, 주제, 역할, 사람, 상황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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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마음을 짓고 그립니다. 아픔에 기반하여 우울에서 나를 건져 올리는 이야기를 써냅니다. 한없이 마음이 약해지는 시간을 걷는 이들에게 미약하게라도 힘이 되는 작업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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