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의욕 없는 날

불안을 다스리는 하루 타로

by 김규리
stroll- 1000.jpg A walk that removes anxiety and enriches it. ⓒ Painter Eun. All Rights Reserved


많은 생각으로 가라앉아 아무런 의욕도 생기지 않는 날

몸을 일으켜 문을 열고 나가 걸어보세요.


걸은 지 10분‧‧‧ 여전히 마음만큼 발걸음이 무겁지만

걸은 지 20분‧‧‧ 가끔은 울음이 터져 나오기도 하지만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김규리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서툰 마음을 짓고 그립니다. 아픔에 기반하여 우울에서 나를 건져 올리는 이야기를 써냅니다. 한없이 마음이 약해지는 시간을 걷는 이들에게 미약하게라도 힘이 되는 작업을 이어갑니다.

54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4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13화단정 짓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