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스쳐 가세요.

안테나 낮추기

by 김규리
Just let it pass. ⓒ PainterEUN. All Rights Reserved.


흘러가는 말에도 귀가 쫑긋해지는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 특별한 의도 없이 한 말일지라도, 나를 향한 좋지 않은 말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말에 촉각을 세우면, 삶이 금세 피곤해집니다.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고, 끓어오르는 마음을 다스리느라 소중한 에너지를 낭비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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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마음을 짓고 그립니다. 아픔에 기반하여 우울에서 나를 건져 올리는 이야기를 써냅니다. 한없이 마음이 약해지는 시간을 걷는 이들에게 미약하게라도 힘이 되는 작업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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