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워지는 하루 타로
없는 힘까지 끌어모아 애쓴 일들이 좋지 않은 결과로 연달아 돌아올 때면
무기력감에 도무지 할 의욕이 생기지 않고
하면 할수록 자괴감이 밀려들기도 하죠.
그럴 땐, 그 일로부터 멀어져 있을 심리적 거리감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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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마음을 짓고 그립니다. 아픔에 기반하여 우울에서 나를 건져 올리는 이야기를 써냅니다. 한없이 마음이 약해지는 시간을 걷는 이들에게 미약하게라도 힘이 되는 작업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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