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는 이름로 우리는 연결 되어있었다.
이상하게 주변사람들과 손절상태인데도 외롭지 않던 이유가 이런 것이었다. 나는 뭔가 나처럼 소외된 어떤 사람들과 계속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어.
<페미니스트와 퀴어는 실패로 점철된 수많은 싸움을 통해 만들어지며, 부적응자의 감각 속에서 태어난다.
그리고 그들은 역사를 기록하고 공유하고 문화를 함께 향유하면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 여자들의 사회 /권김현영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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