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열심히 사는 워킹맘인척 거짓말 하기로 했다.

다시 안볼 사람들한테 잔소리 듣느니 그 편이 나을 듯

by 박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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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로 된 회사에 다니면서 느꼈던 고통 / 회사 여행 中

지금은 이사도 갔고 불편한 상황은 만들고 싶지 않아서 자동차를 구매했다. 또한 제조업 같은 곳에 계신, 세대가 나보다 높은 분들과 같이 있을 때는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다고 얘기를 한다. (일용직일 경우)

또 가끔 술 먹으러 나갈 때 차가 끊길 때가 있는데 택시 기사한테 회사일 때문에 야근하는 열심히 사는 워킹맘인 것처럼 거짓말을 한다.


뭐랄까, 40대 이상인 분들 중에는 유달리 30대 여자가 혼자 좀 자유롭게 사는 걸 못마땅하게 여기거나 불쌍하게 보는 문화가 많아서 부캐를 만들어서 그분들과 불편한 얘기 서로 나오 안 나게 금 나름 거짓 행세를 한다. 어차피 다시 만날 일도 없으니까.

<회사 여행은 11월에 출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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