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알바는 단기로는 자리가 없어서 이제 할 수 없게 되었다.
최대한 귀엽게 그려봤다. 안타깝지만 청소 알바는 단기로는 자리가 없어서 이제 할 수 없게 되었다.
추억을 더듬어 차분히 그려보자. <그림_ 집청소하러왔습니다 中>
<오늘 일기>
아빠가 지인의 딸도 화가인데 결혼 얘기를 하면 질색을 한다고 하시며,
‘창의적인 사람들은 머릿속에 온통 작품 구상에 대한 생각’이 지배적이라 가정에 대해
마음 쓸 여력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사장님들 보면 맨날 일 생각하고 야근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그림 그리는 거 갖고 걸고넘어지는 건지.
그림 그린다고 외박을 밥 먹듯 하지도 않고 그림을 그리며 대화도 할 수 있다. 고작 하루에 3-4시간 쓰는 정돈데 도대체 얼마나 가정에 몰입하기를 원하는 건지 기대치가 좀 지나친 거 아닌가. 결국 돈때문에? 애보라고? 그러니까 다들 혼자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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