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는 집 3

대체로 고객님들은 주부님이 많으신데 생각보다 잘해주신다.

by 박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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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집 3

비대면 업무를 선호하지만 본의 아니게 고객과 대면하면 대체로 주부님이 많으신데 생각보다 잘해주신다.

이런 일을 하면 뭐 훔쳐 갔는지 의심한다던가 몸 쓰는 일 한다고 하대하거나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런 것보다는 내가 한국 사람이고 다른 청소일 하시는 분들에 비해서 젊어서 그런지 좋아해 주고 좀 안심해한다는 기분을 느꼈다.


평생 살면서 집안일을 거의 안한 터라 손도 아주 빠릿하다고 할 순 없는데 (딱 보면 아시는 듯)

나름 엄청 열심히 하는 편이라 되려 안쓰러워하면서 일찍 들어가 보셔도

된다고 해주시는 경우도 종종 있다. ㅎㅎㅎ


<집 청소하러 왔습니다 中>


<오늘의 일기>

'금쪽같은 내 새끼'를 작업하면서 보고 있는데, 보다가 자주 운다.

자기표현을 하기 힘든 어린이들을 위한 전문가가 많이 양성될 것 같다.

예전에 떼쓰는 유아 진정시키는 법 재밌게 봤는데, 이제는 청소년기에 접어든 아이들

감정 진정시키는 법이 나오는데, 나는 못할 것 같다. 맞대응을 하지말고 몇시간이고 버티기임.

애한테 머리채 잡히고 맞는 엄마 보고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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