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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대리 Nov 19. 2024

아이키우는 집2

방한켠에 쌓여있는 옷 산

아이키우는 집2

<집청소하러 왔습니다 >

오늘의 일기: 날씨가 무지무지 추워졌다.

아침에도 못일어낫 늦게까지 누워있다. 밤에는 나가기 무서워서 낮에만 외출을 한다.

<집청소하러 왔습니다>가 알라딘, YES24 인디펍에 입고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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