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되어도 고등학교때랑 똑같았다.

그래서 과제에서 나만의 재미를 찾으려는 시도들을 했다.

by 박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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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기대했던 것과 다르게 매우 속물적인 분위기였다. 그래도 고등학교 때보다는 무기력한 분위기가 아니라서 괜찮았다. 그도 그럴 것이 과제를 하지 않고 수업에 나올 깡있는 학생은 없었고 학교에서 보는 사람들은 대체로 목표(나:재미 vs 동기들:대기업)는 달랐어도 열정이 있었다.


졸업전시를 할 때 같이 다녔던 친구 중 한 명이 나 보고 같이 밥 먹자며 했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야, 우리가 언제가 보겠냐, 오늘이 마지막이지" 나는 그 말이 되려 섭섭하지 않고 나를 인정한다는 말로 들려 고마웠다. 오히려 '우리는 아티스트가 아니다'라며 비아냥거리는 선배가 오히려 주제넘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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