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가슴얘기 하지마, 쳐다보게 되잖아.

대학교 1학년때 어떨결에 아는 오빠친구들 술자리에 갔다가 생긴 일

by 박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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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술자리에 사실 꽤 예전 일인데도 생생히 기억나는 걸 보면 나에게 저 자리가 꽤 끔찍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남자들끼리 술을 마시면 꼭 성적인 것이 아니라도 한 사람의 약점을 안줏거리 삼아서 노는 문화 같은 게 있고, 그 타깃이 내가 되면 짜증이 분위기 망치는 이상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화도 낼 수 없다.

생각해보면 예전에 나에게 성희롱을 상습적으로 했던 사장도 꼭 사람들이 많은데서나 술자리에서 그랬던 것 같다. 그래서 웬만해서는 아주 친한 사람 아니면 여러 명 남자들이랑 술 마시는 자리는 절대 가지 않는다.



또 내가 만만해 보여서 인지 원래 그러고 다니는지는 모르겠는데, 자기가 성매매한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고 다니는 남자들이 많았다. 사실 이 나라의 문화가 원래 그쪽으로 하급 한 것이니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좀 입단속 좀 하고 살 수 없나' 싶은 것이다. 마사지샵의 후기를 들으면 마치 '나는 너보다 더 우월한 인종으로 태어났어, 나는 너보다 훨씬 권력이 있는 성을 가졌지' 라고 말하는 것만 같았다.이런 사람들 어디 신고 할 수 없나?, 범죄자 맞잖아. 여사친의 다이어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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