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한테 폭력적인 술자리 게임

스키캠프에서 다른 과 친구한테 들었던 얘기를 재구성했다.

by 박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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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에서 하는 추잡함을 동반한 술 게임을 이해할 수 없었다. 다행히 나는 여초 집단이라 저 친구네보다는 사정이 좋았다. 그렇게 놀고 싶은 게 꼭 나쁜 건 아닌데 나가서도 기회가 많은데, 굳이 학교 사람들이랑 민망스럽게 그래야 되나 싶은 것이다. 어린 후배가 싫다고 하면 알았다고 하면 될 일이지 죽을 수도 있는 양의 술을 먹여야 되나 싶고 말이다. 여사친의 다이어리 中



그리고 조금 다른 얘기지만, 나는 항상 여러명이 모여서 하는 게임에 도저히 흥미를 느낄 수 없었다. 보드게임도 그렇고, 마피아나 베스킨라빈스같은 것들 말이다. 도대체 이걸 왜 하는거지? 왜 이런 쓸때없는 곳에 머리를 써야하는지 납득이 안되니까 자꾸 걸려서 구멍이 되곤했다. 비슷한 예로 주말하는 런닝맨이나 1박2일같은 것을 봐도 계속 무슨 게임같은 걸 계속 하는데 너무 지루한 것이다. 그 시간대에 하는 집사부일체같은것은 목적이 명확해서 보는 동안 재미가 있었다. 어쩌면 그러한 게임이라는 것이 게임자체의 재미 보다도 함께 어울려서 북적이고 즐거운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자 이제서야 이해는 되는데 그래도 재미가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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