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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운
카피라이터,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책 읽고 글쓰는 일을 한다.진성무염(眞性無染: 참된 성품은 물들지 않는다)이 좌우명이며 확장과 울림이 있는 글을 오래오래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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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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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이라이트
번역가. 한국의 마스다 미리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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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Luce
아트노마드. 여행하며 드로잉. 전주 ‘공간모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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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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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시 짓는 부엌에서 글과 그림으로 다정한 마음을 지어요. 짓는 사람, 단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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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v
스타트업과 경영에 대해 주로 씁니다. (https://www.linkedin.com/in/alt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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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NGO 활동가로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효과적인 업무를 위해 생산성앱을 업무 환경에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할지 연구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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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발
글쓰는 생활체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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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이너
조그맣고 조금은 특이한 로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사이버 범죄' 사건을 제일 잘 하는 '사이버 로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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