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생각이 넘실거리는 공간

안녕하세요, 해윤입니다.

by 해윤

안녕하세요, 해윤입니다.

해윤이 누구냐구요?

저는 일녀일남 중 장녀로 태어나 냉철하신 어머니와 날카로운 아버지에게서 다정과 사랑을 받고 자랐으며....

어쨌든 평범하게, 아무튼 중간만 가자! 를 좌우명으로 삼고자 했지만! 결국에는 즐거움과 행복이 최고다! 를 좌우명으로 삼고 자라가는 30대 여성입니다.


바다 해에 윤슬의 윤을 따서 해윤이라고 지었어요.

달, 꽃, 바다, 윤슬, 고래, 케이크, 과일, 여행... 어쩌면 뻔하고 당연한 것들을 사랑해요.

그래도 거기서 더 특별한 걸 골라 봤어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볼 수 있지만 때는 맞춰야 하는 바다의 윤슬로.


눈치채셨나요?

맞아요. 의미 부여를 좋아해요. 때로는 멋대로 만든 의미에 힘들 때도 있지만 더 소중해질 이유들을 만들 때가 더 많거든요. 그래서 제가 사랑하는 것들에는 많은 의미를 붙이려고 해요.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과 그 의미를 나누고 싶기도 해요. 이왕이면 당신이 부여하는 의미의 이야기를 듣고 싶구요.


처음, 설레는 것, 사랑하는 것, 슬픈 것.... 제 단상, 이상, 일상을 여기에 나누고 싶어요.

좋은 건 좋은대로 즐겁고, 나쁜 건 나쁜대로 행복하기 위한 추진력으로 삼아 봐요, 우리.


즐거워 봐야 행복하기밖에 더하겠나요?

행복을 위한 이런저런 말과 생각이 넘실거리는 공간에 오신 걸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