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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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독일에서 아이와 둘이 살며, 나의 아픈 경험을 가두는 대신 다수를 위한 지혜로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이혼 경험 및 해외거주를 바탕으로 나와 삶을 생각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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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묵돌
자기소개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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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영
타인보다 조금 민감한 사람, 어쩌면 그냥 조금 섬세한 사람. 언어에 감격합니다. 눈 뜰 때 드리워지는 속눈썹 그림자에 반하고요. 사랑을 안다고 했더니 다들 안 믿는 눈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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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인
내겐, 크리틱(naegen.kritik) 책임평론가. 내겐, 식탁 (어쩌다) 사장. 맛, 멋, 쾌 좋아하고 연극 사업에도 관심있음(평론, 연구, 연극인 공간대여). 예수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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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김
잎이 가시가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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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
경찰이라는 이름의 직장인. <경찰관속으로>, <아무튼, 언니>, <농협 본점 앞에서 만나>, <있었던 존재들>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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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책협동조합
땡땡책협동조합은 책을 읽고 쓰고 만들고 전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책 읽기를 바탕으로 스스로의 삶을 성찰하고 이웃과 연대하며 자율과 자치를 추구하는 독서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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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타
문화연구. 사회학. 영화. 노래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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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미
뭐라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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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주말마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노동을 하며 글을 씁니다. 책과 영화 노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일상의 이야기를 하면서도 정치를 우회하지 않는 삶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