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빠르다

by Pam Tory

잊고있었다.

브런치를... 출산과, 육아와 함께 낳아버렸나....?


예전에 올린 글들을 보니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오직 나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나이였다.

그랬구나.....


부럽다 나.. 부럽네....?


마음이 너무 시끄러운 요즘.

어쩜 이리 조용할 틈이 없을까 싶은 요즘이다.


제주도로 터전을 옮기고 아이를 낳고 벌써 학부모의 삶을 살며 많은 감정들은 쌓이는 중인데도

하루하루 소소한 행복안에 살고 있는 자신에 박수를 쳐준다.


이정도면 내 삶 좀 괜찮지않나? 생각이 많이 든다.


세상 슬픈일만 있지않아,

오늘도 스페셜한 하루를 만들어주는 나의 영원한 베프들과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내 토끼 또또.


엄마는 나는 행복하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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