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누군가는 종교의 믿음마저 버려야 하는가?
** 확증편향 바이러스는 불합리한 자신의 의견에 합리성을 제공해 주고, 논리적 사고를 하지 못하게 반대상황과 가능성에 대한 사고를 막아 진실에 접근하는 길을 가로막는다.
** 무사고 바이러스는 사고 자체를 하지 않고, 특히 인간으로서 가져야 하는 사고의 루틴마적 없게 만드는 무서운 바이러스다. 이는 큰배에 몸을 싫은 자신을 큰배에 동기화 시켜 개인의 에고를 죽인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124_0001315806&cid=
방역수칙을 어기고 교회엑 가서 나온 결과도 아니고, 일상에서 감염되었고 단지 자신의 직책이 어린이집 원장이었을뿐이다. 그런데 그것이 사과를 해야 할 일인가? 기자는 기사를 사실에 입각한척 하나이 프레임속으로 집어넣었다. 이것이 무섭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이런 종류의 사건과 일들이 많이 일어 나고 있다. 비정상이다.
그리고 이게 기사화 할 일인지.. 전국 어린이집 원장이 감염되면 기사화 되는 것인지? 기사와 뉴스의 소재를 무엇으로 해야하는지 조차 모르는 기자는 더 걱정이다. 앞으로 기사를 쓰지 말았으면 좋겠다. 당신의 기사로 인해 멀쩡한 사람에게 낙인을 찍는 결과가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