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팡팡이 Jul 29. 2019

41. 삶이 면면이 떨어져 나갈때마다

응원해주는 많은 사람이 있다는 걸,


ㅁ한달이 지난 시점에서 묵혀둔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오늘 또 저를 응원해줄 사람을 만났기 때문이고, 그래서 다시 기운 내고 싶어서,
ㅁ그리고 이 글을 읽는 당신도 힘이 났으면 해서.

p.s 후에 선배는 목이 쉰 채로 전화와 잘지내고 있다고 했다. 멋있다 정말




작가의 이전글 40. 튤립의 꽃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