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윌마 Aug 19. 2024

초대합니다 강태운작가 북콘서트

늘 곁을 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초대합니다^^~~ 책고집 북콘서트

강태운 작가의 『나는 사랑을 걱정하지 않는다』


책고집 정기강좌 시즌1과 시즌2 중간에 사잇돌을 놓는 자리에 마련했습니다.

 『강태운 미술 인문·감상 아카데미』 시즌2도 같이 홍보하려고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제가 어떤 계기로 그림과 인연을 맺었는지.

제가 마음을 의지한 대상이 왜 꼭 그림이었는지.

그림과 함께 한 삶이 과거와 달라진 게 있다면.

화삼독(畵三讀)이 다른 그림 읽기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삶을 지향하는지.


글로벌 반도체 기업 교육담당자도 초빙하려고 하는 주인공,  여러분이 아시는 강태운 작가입니다.

쑥스럽네요^^;;;


어느 지점에 도달했을 때 돌아보면

혼자 온 길이 아니었어요. 늘 곁을 내주신 여러분이 계셨습니다.


초대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월간조선 8월호 <사람들>에 나왔어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