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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쌤 Helen 꿈꾸는 암환자
17cm가 넘는 전이암을 떼어낸 후 6번의 항암치료, 28번의 방사선 치료를 병행했습니다. 그 후 추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치료로 건강을 회복해 나가고 있는 약사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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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의사
소아청소년과 의사. 아이와 사별 후, 상실 속에서 빛을 찾는 과정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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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꽃
일상의 조각들을 놓치지 않고 꽃으로 피어내는 '글꽃'입니다. 40대 워킹맘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하며, 공통적으로 공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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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씩씩한 소금빵의 이야기입니다.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혼 통보를 받고, 아픔을 견뎌나가는 중이라
감정은 다듬어지질 않지만 그냥 솔직하게 적는 이혼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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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육아
아이와 함께 행복한 일상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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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IMF와 조울증, 우울증을 겪으며 죽을 듯이 아팠지만, 덕분에 매일 더 감사하며, 행복하게 사는 중입니다. 아팠던 이야기도, 덕분에 더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도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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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소다
인생의 상처를 글로 치유하는 나도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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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냥 저냥 해도 그냥이 최고. 글 쓰고 강의하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며 고양이 셋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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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정원
시인, 여행맛칼럼니스트 ㅣ EBS 세계테마기행, KBS라디오 뉴스브런치, 중화 TV 차이나피디아에 출연했습니다, baro_chi_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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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