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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니
바르고 명랑한 중년의 교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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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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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작가 해원
미국 아마존 및 국내 출판 작가 | 네이버 블로그 14개 카테고리 연재 | 대기업 및 미국 지사 근무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를 꿈꾸는 천상작가 해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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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내면의 상처를 표현하면서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10년간 4번의 유방암 수술을 하고 현재까지 투병중입니다. 대학생딸과 고1아들과 행복을 나누는 미안함맘이 가득한 엄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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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리
원인 모를 병을 앓고 있지만, 그럼에도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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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화창한 날이 계속되기를 바라고. 일상의 즐거운 반복이 근사한 결과로 나타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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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빼고 가볍게 살아볼까 합니다. 호주에서 아이 둘, 푸들, 느린 남편과 지지고 볶으며 발란스를 찾아가는 워킹맘입니다. 피아노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류마티스 환자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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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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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구두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우주의 문을 두드리는 나를 포함한, 무수한 그대들을 생각하며...『어머니의 마을에는 눈이 내린다 』와『맨발의 춤』의 시인, 수필가 김혜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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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밀
알라딘에서 책을 사고, 챙겨 보지 않아도 넷플릭스를 구독합니다. 씨네큐브의 상영 영화를 검색합니다. 언제든 무엇이라도 좋아할 준비를 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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