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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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대학생입니다. 부족하기도 성숙해보이기도 하겠지만 20대여서 쓸 수 있는 글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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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김작가
<게으름 피우기 ><프로방스에서 쌀 팔러갑니다 > 저자,
독자보다 작가가 많은 시대에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소소한 이야기 속에 진실을 담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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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Cafe
41년産 꼰대 직장인입니다. 사람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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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웬디
마흔 넘어 실패를 겪은 후 극복 중입니다. 소중한 당신의 반짝이는 삶을, 공감과 사랑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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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꽃 향기
수필, 시, 산, 술을 좋아합니다. 오래 수필을 써왔고 책도 한 권 묶었습니다. 글이 주는 치유와 위안을 믿고 계속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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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ng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제 이야기를 읽는 독자의 일상 속에도 '행복'이 꽃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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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e
when life gives you lemon, make lemon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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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유
착한 여자로 태어나 이기적인 여자로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결혼, 육아, 여행, 해외 생활, 연애, 사랑, 결혼 그리고 이혼 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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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
군인입니다. 나의 존재가 쓸모가 있을지, 능력이 보람차게 사용되기 위한 물음에 답하기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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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그린
글을 쓰면서 과거를 추억하고 소화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