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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림빠
아이와 그림에 빠지다. 아이와 함께 엄마와 나의 삶의 균형과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소소한 육아 그림과 이야기로 아이와 엄마의 성장을 이루어 나가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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