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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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용 알비스
Auctorem Novae Aetatis / 새 시대의 개척자 / 회사원 · 사회자유주의자 · 성공회 신자 · 사진작가 · 글작가 · 자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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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논픽션에 관심이 있고, 에디터의 글쓰기를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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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
청소년인권운동을 합니다. 청소년인권, 청소년운동, 사회운동에 대한 글을 씁니다. 개인적인 시, 에세이도 쓸 계획입니다. (예전에 쓴 글들을 갈무리해두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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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소셜클럽
브라질 음악 연주자이면서, 멕시코에서 중남미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경제와 사회에 대한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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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ㅏ랑
이리저리 전전긍긍 갈팡질팡하면서 말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 재밌게 읽으셨다면 농협 312 0112 5978 71로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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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자
진보정당운동을 하다가 망했습니다. 문화과학을 공부하며, 듣고 쓰고 만드는 대중문화 생산•소비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경합하는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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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수
음악가,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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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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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o
시티팝, 라이트 멜로우, 뉴뮤직 등 일본 음악의 하위 장르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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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로컬 임팩트 스타트업, 더루트컴퍼니 대표. 감자 농식품 밸류체인을 관리하고, 강릉의 식문화 브랜드 감자유원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