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나의 방식이, 너에게는 너의 방식이 있다
감정은 파도와 같다.
나의 감정도 커졌다 작아지고, 상대방 또한 마찬가지다.
단순한 어떤 공식이나 패턴만으로 상대의 마음을 파악할 수는 없다.
당분간 두 사람의 관계를 삶의 우선순위에서 끌어내려라.
그렇다고 해서 억지로 연락을 뜸하게 할 필요도 없다.
상대방의 마음을 혼자 상상하지도 마라.
그저 내 페이스대로 연락하면 된다.
’나에게는 나의 방식이, 너에게는 너의 방식이 있다’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상대방도 마음이 깊어지면 따라올 것이고,
그렇지 않고 도저히 안 되겠다면 그때는 관계를 정리하면 된다.
힘들겠지만 나를 향한 마음이
딱 그 정도인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모든 관계는 다 주고받는 것이다.
미안함과 고마움을 잊지 않기.
사랑을 주는 것보다 이게 훨씬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