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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가 인생을 바꾼다.

모두에게 필요한 연습

by 팬지

Hello, Ladies and Gentlemen!
학창시절 매달 한 번씩 진행되던 스피치 시간마다 가장 자주 듣고, 또 말했던 문장이다.
그만큼 발표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과목이었다.


회사에 와서는 발표할 기회가 거의 없었던 게 오히려 아쉽기도 하다.
물론 지금 발표하라고 하면 여전히 떨리겠지만, 그래도 해봤던 만큼 준비하는 과정이 설레는 것도 사실이다.

갑자기 왜 이런 이야기를 꺼내냐면…
오늘의 주제가 바로 발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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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 팬지입니다🌸 팬지의 꽃말은 '나를 생각해주세요'와 '사색' 그리고 '쾌활한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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