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과 가인
2주 아벨과 가인
하나님은 가인이 싫으셨을까요?
양고기만 좋아하시고 빵은 싫으셨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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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장
사람은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여러분 내 맘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은 여러분이 그 마음을 잘 다스리기 원하세요. 하지만 사단은 그 마음을 잘 이용하지요.
사단이 하와와 아담을 유혹해요. 너 하나님처럼 되려면 저 선악과를 먹어봐. 그렇게 될거야…
성공해요 실패해요?
대성공이에요.
사단은 성공했고
아담과 하와는 실패해요.
사람은 늘 뭔가 더 알고 싶고 더 가지고 싶어요. 유튜브를 보다보면 더 재밌는게 나올거 같아요. 그렇죠? 그래서 엄마아빠가 그만보라고 해도 더 보고싶은거에요.
내가 내 주인이야! 내가 하나님처럼 될수 있어.. !
엄마 아빠말을 듣기 싫어!
이런 생각하는 친구들 있어요?
우리 최강파워 친구들은 그렇게 생각안했으면 좋겠어요. ^^
사단은 우리에게 이야기해요.
‘야 근데.. 부모님 말씀은 늘 들어야 하는거야?’
사단이 하와에게 이렇게 이야기했잖아요.
‘하나님이 동산의 모든 과일을 먹지 말라고 하셨어?’
사단이 몰라서 물어보나요? 아니에요.
알고도 그렇게 물어보는거에요.
죄의 특징은 뭐예요?
따라해요.
’알고도 저지른다.‘
그런데 이렇게 사단이 이야기할때 정확히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는 사람은 이겨낼수 있어요.
이렇게 그 순간을 이기는걸 뭐라고 해요?
승리!
다시한번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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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친구였어요.
하지만 에덴동산에서 먹지말라고 신신당부한 선악과를 따먹은 죄의 결과로 남자는 평생 가정을 위해 일해야 하고 여자는 아이낳고 키우는걸 힘들지만 해내야해요. 두려운 일이에요. 지쳐요.
사람이 갖게된 죄의 결과가 그거에요.
열심히 일해야 하고 때로 아프고 피곤해도 멈출 수 없는건 바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아서 였대요.
하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셨어요.
예수님은 먹고 사는것만이 우리가 할일이 아니야. 라고 하셨어요.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어요. 예수님은 개미같은 연약한 인간임에도 묵묵히 하나님의 마음을 쫓아 순종하셨어요.
선생님이 어느날 겪은 이야기 해줄께요.
선생님이 잔디밭에 앉아있어요. 개미들이 지나가는걸 봤어요. 개미들 움직이는거 재밌죠? 선생님도 좋아하거든요.
그중에 한 개미가 눈에 띄였어요. 그 개미는 신기하게 저를 쳐다보는것 같았어요. 쳐다보면서 손에 든 작은 빵조가리를 들고 저에게 오는거에오. 마치 그걸 저에게 주겠다는 듯이요. 선생님 어땠을까요?
엄청 당황했죠. 아무리봐도 그걸 저에게 주겠다는 것처럼 보였거든요.
그 빵조가리 저는 필요하지도 않아요. 그거 먹어서 배가 차지도 않죠. 아마 그리 깨끗하지도 않을거에요. 그런데 저는 흥분했어오. 자기보다 몇백배 더 크고 튼튼한 사람인 저에게 조그만 빵부스러기 주고 싶다고 앞에 선 개미를 보면서요.
물론 저는 그거 먹지 않아요.
하지만 그 개미를 데리고 집으로 가요.
우선 그 개미에게 집을 지어줄거에요.
사과나 설탕. 빵조가리다 줄 거에요.
저는 다 있거든요. 주고 주고 또 주고 뭘 해줄까 고민할거에요.
그 빵조가리가 맛있어서요?
아니요. 선생님은 그 개미의 눈빛 때문에요. ‘이거 가져다 주려고 얼마나 배고픈걸 참았을꼬..’ 그 손을 보구요. 그 개미의 마음을 느낀거에요.
아브라함에게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하세요.
‘정말.. 말도 안된다.. 하지만 하나님은 계획이 있으실거야… 괜히 그러는 분이 아니셔.’ 하고 아침 일찍 출발해요.
그 이른 아침 하나님은 ‘심쿵’하세요.
설마설마 하셨거든요. 이 세상의 주인이신 분이요.
하나님은 눈 동그래져서 바라보세요.
여러분의 마음에 그냥 뿅가시는거에요.
집에 아빠가 늦게 들어오셨어요. 너무 피곤했어요. 여러분들 생각하면서 열심히 돈벌어왔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문앞으로 달려가서
다녀오셨어요. 수고하셨어요. 보고싶었어요.
해보새요. 오늘밤에 해보세요.
아빠 마음이 어때요. 하트가 뿅뿅뿅하는거에요.
여러분 우리는 마음을 먹고 살아야 해요. 밥만 먹고 살수 없어요. 왜냐면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 바로 마음을 먹으시는 분이시거든요.
예수님은 이걸 보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이라고 설명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