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기념 노래~~

파도송 ~ 이게 다, 물고기 덕분이에요 ~

by 파도 작가

드디어!!! 내일이면 종이책으로 세상에 나오네요. 이게 다 이웃님들 덕분이에요. 다시 한번 고마워요.


저는 출간 기념으로 유쾌한 노래와 영상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1개월 전부터 가사를 쓰고 영상과 사진들을 모았어요. 드디어, 오늘 완성이 되어 여러분들께 공개해요. 이 책을 만들며 느꼈던 수많은 감정들과 힘들었던 순간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고마운 사람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어요.


영상 만들며 하도 많이 들었더니, 이제는 자동으로 흥얼거리게 되네요 ㅎㅎ 작가님들도 출간중독과 더불어 '노래중독'이 될지 모르니 조심하세요!!!

(특히나 "내가 물고기를 키운 건지, 물고기가 나를 키운 건지" 반복 부분 매우 조심하세요!)

아참 아래 그림은 딸아이가 류귀복 작가님에게 선물로 그려준 그림이에요~ 제가 핸섬하게 그려달라고 부탁했는데 어때요? 귀엽고 핸섬하게 나왔죠? ^^ (류귀복작가님 프로필로 사용 중 > 딸아이가 무척 좋아하고 있어요.)

귀복 인복 ! 딸아이가 류귀복 작가님에게 선물로 그려준 그림이에요~


시간이 되시면, 꼭 한번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이게 다, 이웃님들 덕분이에요.



* 제목 : 이게 다, 물고기 덕분이에요 출간기념 노래) <- 누르시면 파파물꼬기 유튜브로 순간이동!


* 노래 가사

“이거 병맛이야!” 웃던 아내와 딸

철렁 내려앉은 가슴, 십 년의 진심

“아무도 안 읽을까?”

“이상해서 더 궁금해”


퇴근 후 정장벗고 물고기 집사로

구피 다섯 마리, 작은 어항 하나

그날부터 물결처럼

내 하루도 달라졌지


물욕 없던 내 마음속에

어항은 자꾸 늘어나

주말마다 묵묵히 닦으며

삶의 리듬을 배워가


내가 물고기를 키운 건지, 물고기가 나를 키운 건지

동그란 눈 속에 비친 하루가 참 다정해

새벽 다섯 시 이십 분, 기포가 나를 깨워

잠든 세상 위에 한 줄을 남겨


행운을 닮은 황금빛 비늘

당신의 마음에도 파도를


아이 손끝에서 태어난 그림

출간 계약서 위의 웃음

어린 날 어항 속 황금 잉어가

오늘의 나를 데려왔어


내가 물고기를 키운 건지, 물고기가 나를 키운 건지

고요한 물결 속에 나도 자라

보글보글 이어진 기록들

오늘도 삶은 흐르고


물을 갈고, 글을 써

잔잔한 파도가 되길



(책구입 링크)


(강추) yes 24 구매링크 (여기를 가장 1순위로 부탁드려요^^ 구매 한줄평도 꼬옥~ 부탁드려요.)

(교보문고) 교보문고 구매링크

(알라딘) 알라딘 구매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