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영접~ 오 영롱하여라~

역시 무명은 서럽습니다!

by 파도 작가

브런치 작가님들께,


드디어 어제 생애 첫 책, 2년 동안 썼던 책이 집에 도착했어요. 거친 비바람에 맞서고 뜨거운 태양을 견디며 먼바다를 건너 무사히 와줘서 참 고맙네요.


그리고 어제부터 전국 서점 에세이 신간 코너에 물고기들이 풀렸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물고기들의 행운과 부가 함께 하길 바라며 서점에서도 잘 보이는 곳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실 무명작가는 어려운 일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입소문이 나면 찾는 분이 많아지지 않을까 믿고 있어요!


어제 교보문고 광화문점 'J3 에세이 신간'코너에 물고기 5마리가 입고되었는데요. 벌써 2마리가 팔리고 3마리만 남았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한 마리 한 마리가 소중하니까요~ 혹시 서점에서 구입하실 분들은 아래 재고 현황을 보고 가세요 ^^ 역시 강남은 다르군요! 강남에는 5권이나!!!


'교보문고'에서 책 검색 후 <매장 재고 위치> 검색하면 나오는데요 ~ 신비로운 점은 한 권 구매하고 나면 거의 실시간으로 줄어드는 게 보여요~( 이것은 매 순간 매의 눈으로 제가 보고 있다는 말 흑흑흑 제발~~ 줄어들어라~~) 역시 류작가님의 말씀이 맞았네요.


"출간이 전쟁이면 홍보는 지옥이 분명하다.(돈 버는 브런치 글쓰기, 237pg"




아래는 지인이 보내준 사진인데요. 교보문고 광화문점 '에세이 신간' 코너의 구석진 곳에 있다고 해요 T.T.



역시 무명은 서럽습니다. 신간코너에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 있기에 독자들이 볼 수가 없네요.


10년간의 물생활 여정을 2년간 갈고닦고 딸아이의 다정한 그림까지 포함하여 만든 소중한 책, 정말 예쁜 책입니다. 분명, 진심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쓴 글은 힘이 있다고 믿습니다.


서점에 가시면 ‘물고기’를 꼭 만나보세요. 물고기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