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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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빈 작가
나는 이혼 후 더 근사해졌다 저자이자 궤양성 대장염으로 투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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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ie
미니멀리스트, 제로웨이스터, 그리고 비건을 지향하는 요기입니다. 한국보다 해외에서 지내는 날이 더 많습니다. 지금은 일본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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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사실 글이나 쓰는 한량이 되고 싶었던,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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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트리
직장생활 10년차 , 회사생활을 하며 겪은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여행, 미술작품감상 , 그림, 책읽기, 외국어공부, 요가, 필라테스 등 자기계발을 즐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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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간방 박씨
비뚤어지고 싶은 소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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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란 바라기
天地不仁以萬物為芻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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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다가 작아지고 예민해진 사람. 초록색과 나무를 좋아합니다. 매일매일 적어도 한 가지는 배우거나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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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년
빅데이터 벤처를 창업했었고, 금융권에서 25년 근무하였습니다. 대학에서 빅데이터/핀테크 강의를 하면서 글과 소설을 쓰고있습니다. 교보문고 작가상 (독광정육 콜렉션팀 ) 외 수상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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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민구
군인이자 남편, 네 자녀의 아빠로서 이야기합니다.
현실에 대한 감당, 틀 없는 상상, 평범하지만 독창적 일상, 무엇보다 아내와 자식들에 대한 애틋한 감상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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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