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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송
피아니스트에 ‘엄마'라는 이름이 붙여지니, ‘건반 밖 엄마’가 되었다. 주어진 이름들에서 배운 인생의 가치를 글에 담아본다. 나와 당신을 다독이는 아름다운 선율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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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밀리의 단정한 작은 서가
[우리 가족은 매일 집 도서관에 갑니다. ] 우리들만의 도서관을 짓고 그 속에서 함께 뒹굴며 책에 대한 감각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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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하루, 기억하고 싶은 시절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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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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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위안
따뜻한 사랑과 위로가 당신 안에 깃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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