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5 14 수
나는 한 편의 시
우리는 모두 한 편의 시
자음과 모음 사이에서
일어나고
씻고
먹고
문을 열고 나갔다가
저녁을 만들며 집에 돌아오는
짧은 시
하루라는 詩
시에게
종이배문고로부터
: 하코 갤러리 여름 전시에 부치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