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펼쳐지는 마음.

2025 06 30 월 1

by 풀씨

어제.

2025년 6우러 29일 일요일.

능소화가 폭포처럼 내려온 어느 집 앞에서

나는 어머니와 웃고 있었다.


이제 나는 내 마음을 펼쳐놓을 수 있을까.

이제 그만 내 마음도 펼쳐놓아야 할 때가 온 것만 같은데.

나이 쉰넷. 마음은 아직도 꽁한 어린애.

어떻게 펼쳐질지 모를 내 마음.

읽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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