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저무는 창가에서

집에서 나가지 않는 돌멩이

by 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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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이면 해가 지잖아.

나는 그 풍경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멍하니 바라보고 싶어.

노을 지는 해님은 하루 종일 일하고

집에 갈 때 해주는 포옹 같아.


2025 07 2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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