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8 06 수 / 내 동생의 생일
자주 하늘을 바라보기로 해.
바다는 어디서나 볼 수 없지만
하늘은 어디서나 볼 수 있으니까.
산수화 같은 먹구름이 하늘을 채우고 있어.
마음이 힘들어 하고 있어.
그런지 너무 오래된 것.
알고 있어.
그래서 바람이 불어오고
비가 오고
하늘은 흐리겠지.
매미 소리가 깊고 높은 달. 8월.
나는 나의 하루를 시작했어.
오전 9시 5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