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옛길을 뒤따르다

샛길로 빠지다

by 일상 여행자

그 옛날 발자취를 뒤따라 걷는다

타박타박 더듬어 오르던

그 시절 걸음은

구름처럼 가벼웠건만

타박타박 더듬어 오르는 발은

세월을 이고 점점 무거워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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