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샛길로빠지다
비, 내려가야 할 길을 재촉하다
샛길로 빠지다, 용담정
by
일상 여행자
Jun 16. 2021
내려오는 길은
차근차근 눈으로 밟아 올라가던 오르막 길과는 달리
이미 저만치 평지에 앞서 가는 성급한 마음에
떠밀리기 일쑤인데
거기다 우산 없이 오른 길에 비까지 독촉한다면
오르막 풍경을 한 번 더 새김 할 경황마저도 사라진다
keyword
포토에세이
길
풍경
1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일상 여행자
삶을 여행처럼, 일상을 예술처럼, 춤추듯 흘러가는 노마드
팔로워
46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신대륙의 화두
봄 햇살 속으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