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샛길로빠지다
실행
신고
라이킷
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일상 여행자
Jul 05. 2021
불멸의 등불
샛길로 빠지다, 대릉원
미친 짓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더 많이 사랑해야 한다.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다면,
지구는 마침내 텅 비고 말테니까.
- 장석주 <불멸의 등불이 너를 인도한다>
keyword
대릉원
포토에세이
사랑
일상 여행자
삶을 여행처럼, 일상을 예술처럼, 춤추듯 흘러가는 노마드
구독자
1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말은 대화이다
마음의 폐허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