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일상 여행자 Jun 23. 2021

겹겹이 피어나다

샛길로 빠지다, 불국사 겹벚꽃

매거진의 이전글 봄 햇살 속으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