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샛길로빠지다
실행
신고
라이킷
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일상 여행자
Jul 19. 2021
언젠가 사라질 풍경이라면
샛길로 빠지다, 어느 골목길
골목을 산책한다는 건
세월의 두께를 헤아리는 동시에,
나이를 먹어가며 달라진
나의 시선을 바라보는 일이기도 했다.
- 유희열 <밤을 걷는 밤>중
keyword
산책
골목길
유희열
일상 여행자
삶을 여행처럼, 일상을 예술처럼, 춤추듯 흘러가는 노마드
구독자
17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흔적은 있다
떠남과 만남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