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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포토에세이
우리는 모든 것을 보며 아무것도 보지 않는다.
We see all and nothing.
-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 '작은 잎' 중
삶을 여행처럼, 일상을 예술처럼, 춤추듯 흘러가는 노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