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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일상 여행자
Jul 31. 2021
창작, 그 불가능한 순정의 극치
샛길로 빠지다, 국립경주박물관
창작은 먼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고,
그 다음은 본질과의,
그리고 모두와의 싸움이야.
영감을 기다리는 평화로운 천재라는 것을 나는 믿지 않아.
진
짜들은 순교자에 가깝지.
- 5월 11일
명성은 오해의 산물이다. - 릴케
- 5월 20일
행동하
지 않는 믿음을 진실한 믿음이라 할 수 있는가. - 라신 - 6월 4일
중요한 것은 오직 행동 뿐이었지요.
그렇게 예술가는 오로지 창작을 통해서만
구원과 희망의 이유를 발견합니다.
- 피에르 베르제 <나의 이브 생 로랑에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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